'김나영 단풍'
방송인 김나영이 가을 단풍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상주 지장마을. 그림같은 저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깜찍한 표정과 함께 그림 같은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단풍 피부 완전 좋아요" "김나영 단풍 모자 탐나요" "김나영 단풍 귀엽다" "김나영 단풍 저수지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