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발목붕대, '황금무지개' 촬영장서 포착 '무슨 일?'

입력 2013-11-15 14:47
배우 도지원의 발목 붕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윤영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도지원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발목에 붕대를 감은 채 촬영 스태프에 의지하며 걸어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발목을 살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황금무지개' 3회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극 중 윤영혜(도지원)가 사채업자들에 쫓기며 발을 다치게 된 이후의 상황을 담은 것.

이날 도지원은 완벽한 몰입을 위해 의상과 소품, 걸음걸이까지 꼼꼼히 신경 쓰며 연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도지원 발목 붕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지원 발목 부상인 줄 알았네" "도지원 발목붕대 뒷모습만 보면 정말 다친 것 같네" "도지원 발목붕대 걷는 연습 하는 건가?" "도지원 발목 붕대 다리가 정말 가늘어요" "도지원 발목붕대 이와 중에 빛나는 미모" "도지원 발목붕대 날씬한 몸매가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원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 방송.(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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