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 크리스탈, 더플코트 입고 '귀요미' 등극

입력 2013-11-15 14:10
수정 2013-11-15 17:42


그룹 f(x) 멤버이자 배우 크리스탈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탈은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라코스테 라이브의 더플코트를 입어 깜찍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버건디 컬러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고, 더플코트의 상징인 토글 단추를 밝은 컬러로 택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크리스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