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주관하는 ‘201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HA사업본부는 ▲ 전담조직 운영을 통한 제품 안전성 분석과 평가 ▲ 부품 안전성 집중 관리 ▲ 제품안전 전문가 육성 등 제품 개발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편의성과 안전성까지도 생각한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