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예비신랑' '양정아 결혼'
배우 양정아(42)가 3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유준상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호흡을 맞추었던 유준상과 양정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리포터 조영구는 양정아에게 "방귀남 같은 남편, 어떻나?"라고 물었고 양정아는 "땡큐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유준상은 "오래전부터 양정아 씨를 봐왔지만 사람 좋은 것 만큼은 정말 보장한다. 결혼만 남았다"고 양정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정아 결혼 또 한 명의 골드미스가 가는구나" "양정아 결혼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하네? 대박" "양정아 결혼 역시 능력자였네" "양정아 결혼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정아는 내달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A(39) 씨는 3세 연하로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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