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수지 '런닝맨' 동반 촬영 중‥ 톱과 톱이 만나 시너지 효과 날까?

입력 2013-11-12 17:01
'류현진 수지'



▲류현진 수지 런닝맨 (사진= SBS, 수지 트위터)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미쓰에이 수지가 런닝맨에 출연한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촬영 현장에 야구선수 류현진과 미쓰에이 수지가 게스트로 나섰다.

류현진과 수지는 '런닝맨' 멤버들과 서울 한 호텔에서 녹화를 시작했으며, 이후 경기도 광주로 무대를 옮겨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2일과 13일 이틀간 녹화 일정이 잡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류현진이 LA자택을 공개하면서 영상으로 멤버들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 류현진이 직접 등장할 것을 예고해 화제가 됐다. 또 '류현진 with 수지'라는 자막을 통해 류현진과 수지의 만남을 암시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1월 추신수, 배우 진세연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한 이후, 1년 만에 다시 '런닝맨'을 찾았다.

한편 메이저리그 14승 투수로 금의환향한 류현진과 '국민 첫사랑' 수지의 만남과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는 오는 1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