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 이석채 회장 사표 수리··표현명 직대 제체로

입력 2013-11-12 16:07
KT 이사회는 12일 서울 서초구 KT서초사옥에서 회의를 열고

이날 제출된 이석채 회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표현명 T&C(텔레콤&컨버전스) 부문 사장(55)을

회장 직무대리로 임명해 새 CEO가 선임되기 전까지 경영을 맡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