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택 투룸이 대세다~!!

입력 2013-11-08 17:54


정부의 전·월세난 해소를 위한 8.28 부동산 대책으로 소형 주택의 세제혜택과 관심이 많아지고, 거래가 활성화 되고 있지만 좁은 원룸형이 대부분이라 실수요자의 요구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인천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구월동에 지하3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115호실을 준공 및 임대까지 완료된 투룸형 “리치캐슬“이 분양 중에 있다.

실평수 4~5평의 일반적인 원룸형과는 달리 실평수 9~10평대 이상으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는 투룸형이며 100% 자주식 주차가 특징이다.

주변에 롯데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cgv, 터미널 등 생활편의 시설이 도보 5분내에 위치해 있고, 특히 지하철 30초 이내의 초역세권으로 준공 후 3개월만에 임대가 완료되었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 호실의 경우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육십만원을 받고 있어 12%대의 높은 수익률이 나오고,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에서 4%의 저금리로 60% 이상 대출이 가능하며, 소유권이전 등기완료 후 임대차 계약이 자동 승계되어 바로 월세를 받는 점이 장점이다.

소형주택 전문업체에서 시공하여 층간소음 및 내구성 문제가 없으며, 건물관리 및 임차관리를 전문업체와 계약하여 안정적인 임차인 관리가 가능하다.

준공 완료 후 임대까지 돼 있어 바로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1899-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