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셀카, 도자기 피부 청순 러블리 매력 폴폴 '귀요미 인증'

입력 2013-11-08 17:03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또한 물오른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셀카 청순해" "현아 셀카 귀요미" "현아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현아 셀카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현아 셀카 언니 정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그룹 비스트 멤버 현승과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로 활동 중이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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