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상견례 '연인' 김민지, 방송에서는 묵묵부답‥ 결혼은 언제?

입력 2013-11-08 09:13
'박지성 상견례'





▲박지성 상견례 김민지 (사진= SBS, 김민지 트위터)

김민지(28) SBS 아나운서가 박지성(32)의 상견례 보도에 관해 묵묵부답했다.

7일 한 매체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와의 전화통화 내용을 바탕으로 "박지성이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전(8월)에 상견례를 가졌다"며 "결혼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아무런 언급 없이 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 예정대로 출연해 윤현진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방송이 끝날 때까지 박지성에 관해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평소와 다름없이 환하게 웃거나 아나운서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진행에만 집중했던 것.

앞서 박지성과 처음 열애설이 났을 때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장난에 난처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박지성은 김민지와의 열애에 대해 "지난해 여름 부친의 소개로 만났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연인 사이로 발전은 전혀 없었고,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각자 잘 지냈다. 이후 만남을 정식적으로 갖게 된 건 올 여름부터"라고 고백했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SBS 17기 아나운서로 선화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박지성은 현재 왼발가락과 발등 부분에 부상을 입었다. 10월 중순 반깁스를 한 생태며 10월 말 휴식을 취한 뒤 지난 4일 네덜란드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