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성세환)은 11월 7일(목) GWP KOREA 주최로 서울 63 컨벤션 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세계적 경제 권위지인 FORTUNE US 100 Best의 명성과 권위를 토대로 유럽, 일본 등 세계 45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내부 구성원에 대한 설문 조사와 조직 내 제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부산은행은 2013년 조직 개편을 통해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전담 부서인 ‘직원만족부’를 신설하고,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 캠핑, 갯벌 체험, 가족트레킹, 농촌체험 등 매월 테마를 달리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직원 상호간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질 때 직원들이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는 철학으로 행복 경영의 슬로건을 ‘소통과 신뢰’로 정하여 격의 없는 소통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CEO와 직원들이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CEO자택 초청 만찬’, ‘CEO 문화초대석', '오감(五感)충전런치’, ‘BS공감마당’은 직원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BS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과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의 모범이 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