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온건노조 예상 '강세'

입력 2013-11-07 11:19
현대차가 온건노선 노동조합이 나올것이라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7일 오전 11시8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5,500원(2.2) 오른 255,500원에 거래중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전날 노조위원장 선거 1차 투표에서 이경훈 전 노조위원장이 득표율 45.4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부영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 19.25%로 2위였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1,2위를 대상으로 오는 8일 결선투표를 진행합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표에서 강경노선 후보가 모두 탈락했다"며 "현대차 노조위원장은 1994년과 2009년 제외시 모두 강경파가 당선돼 이번 결과는 호재"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