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주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펀펀해'에 등장

입력 2013-11-07 10:29
'김주희 펀펀해'



신인배우 김주희가 스마트폰 경매어플리케이션 펀펀해 모델로 캐스팅됐다.

펀펀해는 광고를 보고 포인트를 누적해 다양한 제품의 경매에 참여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펀펀해의 개발회사 플레즌탭 측은 "김주희는 참신한 외모와 자연미인 같은 매력을 높게 샀다"며 "향후 김주희와 다른 연예인들의 다양한 애장품을 경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희 펀펀해 예쁘다" "김주희 펀펀해 참신하네" "김주희 펀펀해 정말 자연미인이다" "김주희 펀펀해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희는 내년 1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블랙아이돌스'로 데뷔했다.(사진=늘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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