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박봉균 사장, 서유럽 에너지 세일즈 지원

입력 2013-11-07 10:13
수정 2013-11-07 15:31


SK에너지 박봉균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해 에너지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SK는 박 사장이 어제(6일) 영국 런던에서 '한·영 글로벌 CEO포럼'에 참여해 한국 기업 대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제3국 공동진출, 창조경제, 고령화 대응이라는 4개 분야에서 양국 기업간의 협력도출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양국의 기술력과 자본, 우수한 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해상풍력 시장 공동투자, 영국 셰일가스 개발 참여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에 대한 투자가 구체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박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셰일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영국간 추진 가능한 협력분야를 모색하고 양국의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