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기자 "이제 앵커까지" '지성+외모 겸비' 결정판!

입력 2013-11-05 11:22


▲나연수 기자 (사진= YTN)

YTN 나연수 기자에 대해 또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5일 아침, YTN ‘뉴스 24’에서는 나연수 기자가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 속보를 전했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나연수 기자의 미모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뉴스를 통해 ‘이민정 도플갱어’ 등으로 불리며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성과 외모를 겸비한 여기자라는 점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