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13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스페인의 국민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하여 소개하는 문화 마케팅 브랜드입니다.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팀버튼 전'과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에 이은 세 번째 미술작품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하비에르 마리스칼은 스스로를 '놀이처럼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아트 플레이어'라 칭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마리스칼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스코트 '코비'를 디자인 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MARISCAL'은 다음 달 7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진행되며, 입장권은 성인이 1만2천원, 청소년이 1만원이며, 어린이는 8천원입니다.
현대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인터파크에서 관람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금액 전액을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