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본격적인 겨울 준비를 위해 난방기 70종을 선보입니다.
홈플러스는 탁상용 소형 온풍기 8종을 1만9천900원부터, 전기요 26종은 4만9천900원부터, 히터 32종은 3만9천900원부터 판매합니다.
또, 온수매트 8종은 18만9천원부터 판매하며 11월 7일부터는 일월 온수매트를 10% 할인해 1천개 한정 판매합니다.
최근수 홈플러스 생활가전팀 바이어는 “올 겨울 난방가전의 트렌드는 전기료는 낮춰주고 열효율은 높여주는 카본소재의 히터와 전자파 인증(EMF)을 획득한 전기요와 전기매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