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자금유출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33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지난 8월28일부터 시작된 국내주식형펀드에서의 자금 이탈은 총 6조836원입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244억원 빠져나가면서 7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습니다.
채권형 펀드도 나흘만에 176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가 순유출이 기록됐습니다.
MMF에서도 같은 날 1조7199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