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여대생' 첫 연기에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클라라는 “이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속 캐릭터가 굉장히 특이하고 재미있다. 욕 연기를 하게 돼 후련하다. 다양한 스타일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면들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인피니트 이성열, 포미닛 남지현, 클라라가 주연배우로 등장하며 스토리볼에서 11월 4일 방송예정이다.
한편 1일 양상국과 천이슬이 열애 중으로 알려져 연예가 핫 이슈로 떠올랐다.
양상국 천이슬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