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김완선 팬, 함께 '우결' 출연 하고 싶어" '핑크빛 기류'

입력 2013-11-01 16:14
'김광규 김완선'



배우 김광규와 가수 김완선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다.

2일 방송될 MBC '세바퀴'에서는 '나도 혼자 산다' 특집으로 김광규와 김완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가 군 시절에 김완선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혀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김광규는 "군대에 있었던 시절 김완선의 인기는 최고였다. 철모에 김완선 씨 사진을 항상 넣고 다녔다"며 김완선의 팬임을 자처했다. 그 후 처음으로 실제 만나게 된 시트콤에서 김완선의 인상이 좋아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은 소망까지 생겼다고.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가 김완선에게 "'우리 결혼했어요'에 두 사람이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건 어떠냐?"고 물어봐 김완선의 대답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규 김완선 핑크빛 기류~" "김광규 김완선 '우결'해도 재밌을 듯" "김광규 김완선 팬이었구나" "김광규 김완선 방송봐야지" "김광규 김완선 대답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광규와 '가상결혼' 하는 것에 대한 김완선의 대답은 2일 오후 11시 15분 MBC '세바퀴'에서 공개된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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