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 할리우드 셀럽들의 시크릿 동안 아이템 '첫 론칭'

입력 2013-11-01 13:58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 www.HAANbeauty.com)가 할리우드 스타들의 시크릿 동안 아이템 '한경희 페이스업(HAAN FACE UP)'을 오는 4일 오전 7시 15분 CJ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한경희 페이스업’은 패치 타입으로 되어 있어 눈가, 팔자 등 주름이 있는 부위에 끌어올리듯 붙여주면 즉각적으로 팽팽해진 얼굴선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스 리프팅 제품이다. 동안 패치 타입의 제품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시상식 등 특별한 행사에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 일본 등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핫 아이템이다.

한경희뷰티에서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한경희 페이스업’은 통풍성이 높은 미국 직수입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사용하고 있어도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뛰어난 접착력으로 물과 땀 등 외부 요인에도 떨어질 걱정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0.07mm의 울트라 슬림 원단으로 피부에 붙이지 않은 듯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번들거림이 없는 반투명 무광 재질로 눈에 잘 띄지 않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세안으로 피부 유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닦은 후 주름 부위에 따라 페이스업을 당겨주듯 부착한 후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커버해주면 된다. 눈가 주름에는 관자놀이 부분에, 팔자주름에는 귀 바로 앞 부분에, 갸름한 V라인을 연출하고자 할 때는 귀 뒤에 붙인다.

한경희뷰티 브랜드 매니저 이희형 실장은 “한경희 페이스업은 전문적인 리프팅 시술을 받기엔 두렵고, 화장품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여성들의 주름 고민을 덜기 위한 아이템” 이라며 “즉각적인 주름고정효과를 줄 수 있어 연말 송년회, 동창회 등 특별한 모임 때 연출하면 좋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