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사과, "불편 느끼셨을 안국동 주민 여러분 죄송해요"

입력 2013-11-01 11:01
수정 2013-11-01 11:09
'박신혜 사과'



배우 박신혜가 안국동 주민에게 사과했다.

박신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하루종일 둘러싸인 날. 힘이 축축 빠지네요. 오전엔 회사원분들에게...오후엔 여고생들에게...촬영 지연과 길 막음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안국동 주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밤 8회가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현재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김은숙 극본, 강신효 연출)에서 차은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 박신혜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상속자들'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신혜는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에 대해 불편함을 겪었을 안국동 주민들에게 사과 인사를 전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사과 뭔가했네" "박신혜 사과 얼굴도 마음도 예쁘구나" "박신혜 사과 '상속자들' 재밌게 보고있어요" "박신혜 사과 정말 마음까지 예쁘네" "박신혜 사과 호감이다" "박신혜 사과 '상속자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사진=박신혜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