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사장에 김영표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

입력 2013-11-01 10:14
김영표 관동대 교수가 대한지적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김영표 관동대 교수는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을 지냈으며, 4일 취임식을 갖고 대한지적공사 신임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한국교통대 제6대 총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1일 이임식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