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을 비롯해 임원 20명이 어제(30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봉사자들은 약600여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설거지, 뒷정리 등을 도왔습니다.
이번 임원 봉사활동은 더불어 사는 나눔문화 확대와 신한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따뜻한 금융'실천을 위한 '2013 행복나눔 릴레이'의 일환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3 행복나눔 릴레이'를 통해 전사 차원의 체계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