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고양이, 거울 앞서 흠뻑 취해 "잘 생겼네~"

입력 2013-10-31 09:28
자아도취 고양이



'자아도취 고양이'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자아도취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방안에 놓인 커다란 거울을 붙잡고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을 빳빳히 세운채 거울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에 흠뻑 취한 듯 보여 '자아도취 고양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다.

'자아도취 고양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아도취 고양이 귀여워" "자아도취 고양이 웃긴다" "자아도취 고양이, 스스로 잘 생겼네 포즈.. 빵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