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기업 부실' 감시 못하면 '제재'

입력 2013-10-30 07:23
앞으로 은행들이 대기업 부실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면 금융당국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동양 사태를 계기로 금융사 책임 강화를 위해 개별 은행 종합 검사 시 30개 주채무계열의 주채권은행에 대한 평가를 중점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대기업 부실에 대한 은행 책임 강화와 더불어 주채무계열과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 대기업도 늘려 제2의 동양 사태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