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검색어] 10월 29일 PM 02:03

입력 2013-10-29 14:19
수정 2013-10-29 17:04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1. 김민종 폭풍눈물 2. 데니안 아버지 3. 우주로 간 호박 4. 이영표 헌정다큐 5. 해커스 채용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 해커스채용 2. 윤세인 3. 김남길 4. 대전보건대 5. 김민종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단연 화제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김민종입니다. 네이버와 다음 검색어에서 순위 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이시각 김민종의 폭풍눈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민종은 '힐링캠프'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사건이 커져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다"며 "합의금이 없어 합의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민종은 "절에 계시던 외할머니가 소식을 듣고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눈길을 내려오다 미끄러져서 돌아가셨다"며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던 분이셨는데 너무 속상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민종은 "장례를 마친 후 외할머니 짐 정리를 하는데, 내가 선물해드린 털 장갑이 옷장 깊숙이 있더라. 한 번도 안 끼시고 상표도 떼지 않은 상태였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밖에도 김민종은 김희선과의 불화설, 사기를 당해 결혼 자금을 다 날린 사연 등을 낱낱이 털어놨습니다.

가수 데니안이 아버지가 MBC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입니다. 데니안은 29일 방송될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녹화에서 "아버지는 MBC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고, 어머니는 모델 출신이다"라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녹화에서는 다른 멤버들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는데요. 가수 문희준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키스신을 찍은 원로배우 이향 선생이 외할아버지며, 음악을 하는 아버지와 연극배우 출신의 어머니까지 3대째 스타의 피를 물려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가수 은지원은 어머니가 1970년대 활동한 릴리 시스터즈 출신임을 말했고, 토니안은 "어머니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대체 나는 어머니께 뭐를 물려받은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우주로 간 호박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으로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유진 머레이 씨가 손자 세바스찬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입니다. 그는 손자와 함께 호박을 깎아 눈,코,입을 만든 뒤 대형풍선에 매달았습니다. 호박은 3.5 세제곱미터의 헬륨을 채운 풍선과 초속 5미터의 속도로 구름을 뚫고 하늘 높이 올라갔습니다. 결국 호박은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점점 대기권에 가까워지자 얼굴에 얼음까지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호박은 잠시후 급격하게 흔들리더니 땅으로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 호박을 발견하고는 매우 기뻐했죠. 이 호박은 30km상공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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