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검색어] 10월 29일 AM 8:11

입력 2013-10-29 08:21
수정 2013-10-29 14:01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1. 청바지 발암물질 2. 애플 실적 3. 월드시리즈 5차전 4. 스모그 5. 김민종 김희선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 윤세인 2. 김민종 3. 기황후 4. 기황후 시청률 5. 김희선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단연 화제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민종의 이야기네요. 이날 김민종은 김희선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며 미안함을 토로했습니다. 김민종은 "김희선을 심하게 혼 낸 적이 있다. 아주 오래 전 일이지만 사과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민종의 말에 MC들은 영상 편지를 권유했고 "네가 많이 생각난다. 시간을 내주면 맛있는 식사, 좋은 와인을 사겠다. 시간 한 번 내다오"라며 화해를 요청했습니다. 김민종의 가족사 고백 역시 단단히 한 몫 했죠.

영화 '노브레싱' 개봉을 앞두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서인국에게 점찍힌 윤세인이 당당히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서인국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윤세인을 가장 예쁜 여배우로 꼽았습니다. 윤세인은 김부겸 전(前) 의원을 딸로 이미 유명세를 탄 적이 있는데요 서인국의 이상형으로 선정되면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군요. 이러다 하루종일 '윤세인'이라는 단어가 검색어를 장악하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28일 첫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방송 전 제작진은 팩션(팩트+픽션)이라고 주장했지만 우려의 시선은 식을 줄 몰랐죠. 하지만 우려를 잠재울 가능성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승냥(하지원)이 원나라 황후에 오르는 대례식 장면으로 시작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은 '기황후'는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안착했습니다.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9.3%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6.5%를 기록했네요.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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