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의상, 속옷 훤히 드러낸 채 침대에 눕고 "난리났네"

입력 2013-10-28 13:54


▲현아 의상 (사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티저)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김현아·장현승)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의 티저사진이 화제다.

2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일은 없어'의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등 파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장현승 하체 위로 란제리만 입은 현아가 누워 있는 듯 뇌새적인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 뒷모습이 노출돼 속옷이 훤히 노출된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늘(28일) 발표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는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