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입력 2013-10-28 08:57
외환은행이 '에버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개최합니다.



외환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행사기간 중 1회에 한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회원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할인 받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같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외환카드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외환은행의 고객사랑 브랜드 행사로,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은행 카드이용자 전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덤으로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공연과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행사"라며 "가족과 친구, 지인 등 소중한 분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