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혜리가 왜 토니오빠 춤 안 시키냐고‥ 부러웠다"

입력 2013-10-27 12:14


▲문희준 혜리 (사진= MBC)

가수 문희준이 걸스데이 혜리와 연애 중인 토니안에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문희준은 "토니에게 진짜 부러운 것이 하나 있다"라고 운을 뗐다.

문희준은 "한 프로그램에서 토니안과 핫젝갓알지로 함께 무대에 섰다. 중간에 안무 중에 내 솔로 안무가 있었다"며 "그런 다음 다른 방송에서 혜리를 만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혜리가 나를 보자마자 '왜 멋있는 안무 오빠가 혼자 해요? 우리 오빠도 춤 잘 추거든요'라고 하더라. 진짜 부럽더라"라고 폭로했다.

이 말에 토니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게스트들은 부러움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박미선은 "내조를 진짜 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혜리와 호감을 가지던 중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혜리에게 이별을 고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