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대출금리를 연 3.9%로 낮춘 '아주캐피탈 스탁론'을 오는 12월까지 판매합니다.
'아주캐피탈 스탁론'은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의 증권계좌에 보유 중인 주식과 현금을 담보로 평가액 대비 최고 300%, 최대 3억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입니다.
증권사의 신용융자거래는 대출기간이 180일인데 반해 '아주캐피탈 스탁론'은 최장 3년으로 길고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는 12월까지 신규로 '아주캐피탈 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 간 연 3.9% 금리를 적용 받고, 이후에는 연 6.7%의 기본 금리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