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 역대 최고 파격섹시 '란제리룩'

입력 2013-10-23 15:19
트러블메이커 현아-현승이 수위 높은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트위터에 "2011년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현남매 이즈 백! '내일은 없어' 스팟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난 2011년 미니앨범 '트러블 메이커'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다 총소리와 함께 '내일은 없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어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뜨며 트러블메이커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속 현아는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현승 위에 앉은 채 셔츠를 다 풀어 속옷을 고스란히 노출시키고 있다. 현승 역시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