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포미닛 현아+비스트 장현승)가 오는 28일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전격 컴백한다.
트러블메이커는 23일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오는 28일 컴백 소식을 알리고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트러블메이커의 전작 '트러블메이커'의 영상이 휘파람 소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특히 현아는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섹시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의 도발적인 포즈와 장현승의 눈빛이 이번 앨범의 인기를 예견하듯 강렬하다.
트러블메이커는 약 23개월 만인 오는 28일 0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미니 2집 음반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대박이다" "트러블메이커 현아 대박" "트러블메이커 이번에도 기대된다" "트러블메이커 현아 섹시하다" "트러블메이커 노래 어떨지 궁금해" "트러블메이커 현아 몸매 왜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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