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패션화보로 숨길 수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아레나와 그라치아를 통해 22일 발간된 화보에서 이다희는 남색 다운점퍼에 빨간색 니트와 쇼트 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룩을 완성했다.
이다희는 소설가 서현경의 '1905'속 주인공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듯한 표정연기와 함께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예쁘다" "이다희 요즘 대세" "이다희 연기도 잘해" "이다희 몸매도 좋아" "이다희 모델출신다워" "이다희 뭘 먹고 이렇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빈폴, 그라치아)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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