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삼현 삼색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269실 등기분양

입력 2013-10-23 11:30
제주 함덕해안 위치, 전 객실 테라스와 욕조 완비로 기존 호텔과 차별화



호텔& 레지던스 전문기업 코업, ‘코업호텔네트워크’가 제주시 함덕리 일대(함덕해안 부근)에 호텔 269실이 완비된 부티크 디자인 호텔을 개별 등기분양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는 글로벌 기업들의 다방면 투자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율이 높고 부동산과 관련된 지속적인 개발호재로 전국 임대 수익률 1위 및 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 하고 있는 부동산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지하 2층~지상 8층의 총 269실 규모로 제주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함덕 해수욕장’에 위치한다. 전면부와 대다수의 객실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제주시 최초로 전 객실에 품격 높은 테라스 및 욕조를 제공 할 계획이다.

제주시 함덕리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가 주목 받는 점은 호텔로는 처음으로 객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단하게라도 조리가 가능하도록 주방을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또한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객실 디자인을 ‘3 가지 디자인의 지중해 테마 콘셉트’로 구성하여 기존 호텔과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문화, 관광, 힐링의 명소인 제주시 함덕리는 함덕 서우봉해변, 정주항, 대명리조트 등이 인접한 곳으로 제주시의 명소들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입지적으로 제주도의 사통팔달에 위치한다. 제주공항(차량 약 15분거리)과 여객선 터미널이 모두 인접해 있어 1118번 도로와 연결되며 제주의 핵심업무지구인 서귀포시와의 교통연계망도 탁월한 제주 교통의 요지에 입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제주도는 내외국인 유입의 폭발적 증가로 관광객 수요에 비해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특히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이 좋은 호텔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안정적인 수익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지향하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제주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명품 부티크 디자인 호텔로 일반호텔과는 엄연히 차별화된 방식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현재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로 분양한다. 1588-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