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 스타일리시한 부츠로 스타일 UP

입력 2013-10-23 14:30
갑작스럽게 추워진 변덕스런 가을 날씨에 옷 입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날씨에는 부츠가 안성맞춤이다. 따뜻함을 지켜주는 보온성은 물론 심플한 스타일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주는 부츠는 많은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소렐(SOREL)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부츠를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부츠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핫 트렌드 야상 재킷과 레이스업 부츠로 스타일리시하게







<소렐(SOREL)의 컨퀘스트 칼리(Conquest Carly) >

야상은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믹스앤매치가 가능한 야상은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줘 가을시즌 가장 자주 착용하게 된다. 야상과 함께 가죽느낌을 살린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하면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야상재킷에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하면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세련된 가을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소렐에서 추천하는 '컨퀘스트 칼리(Conquest Carly)' 레이스업 부츠는 워터프루프 가죽과 나일론 소재를 믹스하고 레이스업 스타일의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발 부분은 소렐의 특유의 고무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비가 잦은 가을, 부담없이 신을 수 있으며, 보온 충전재를 사용하여 초겨울까지도 착용할 수 있다.

데님재킷과 슬림 롱부츠로 빈티지 시크룩 완성





<소렐(SOREL)의 슬림팩 라이딩 톨(Slimpack Riding™ Tall)>

올 가을 특히 사랑 받고 있는 데님재킷은 슬림한 가죽 롱부츠와 매치하면 멋스럽다. 데님과 가죽 소재가 잘 어울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느낌을 준다. 또 함께 스타일링하는 하의에 따라 스타일에 크게 변형을 줄 수 있다. 스커트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오버사이즈 데님재킷에 블랙팬츠나 레깅스를 매치하면 매니쉬하면서도 시크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소렐의 '슬림팩 라이딩 톨(Slimpack Riding™ Tall)'은 무릎 밑까지 오는 롱부츠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워터프루프 가죽 어퍼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역시 보온 충전재를 사용하여 지금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제격이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컬러와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