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출시 40일만에 '무배당 ING 든든암보험' 가입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ING 든든암보험'은 처음 보험료 그대로 납입하는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고액암의 경우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합니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소액암부터 중대암까지 보장한다는 점과 암에 대한 진단금과 입원비까지 보장하는 혜택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ING생명은 '든든암보험' 가입 1만건 돌파를 기념해 '암 상식 OX퀴즈'를 오는 11월 10일까지 ING생명 웹진에서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무료 기프티콘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