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유에게 '너무' 친절한 이휘재

입력 2013-10-20 12:00


이휘재와 아이유가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황교진 이지현 PD) 녹화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세바퀴'의 이 날 방송에서는 '숭늉 세대'를 대표해 이한위, 김도균, 홍여진 이경애, 윤문식, 조형기가 출연했다. 또한 '자판기커피 세대'는 홍석천, 성대현, 데프콘, 문희준, 조혜련, 김지선이 출연했다. '아메리카노 세대'는 서인영, 지나, 블락비(지코, 피오), 정주리, 후지이 미나, 정다은(그룹 투아이즈 소속), 유승우가 출연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