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이상형, 정말 구체적이네...'게임하고 술마시고 웃을 때 잇몸 안보여야'

입력 2013-10-18 12:39
가수 정준영이 독특한 이상형을 언급했다.



정준영은 17일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독특한 연애관과 이상형을 공개했다. DJ 신동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냐"고 묻자 정준영은 주저없이 "같이 게임을 하고, 술을 마시고 싶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연애할 때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얘기한다"며 "만약 여자친구가 심하게 집착한다면 당장 헤어질 것"이라고 연애관을 밝혔다.

또한 정준영은 "긴 머리에 펑키한 헤어스타일이 좋고, 쌍꺼풀이 있고 큰 눈에, 웃을 때 잇몸이 안 보이고, 얼굴형은 브이라인을 가지고, 너무 마르지 않은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아주 구체적인 이상형을 제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이상형의 여인을 만난 적은 없다고.

네티즌들은 "정준영 이상형, 한 마디로 예쁘고 뭐든 잘 하는 여자" "정준영 이상형, 정말 구체적인데 딱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정준영 이상형, 어떻게 저렇게 확실히 정해졌을까?" "정준영 이상형, 외모도 까다로운데 술과 게임까지 능해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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