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중식 신문화 차알, 신메뉴 출시

입력 2013-10-18 10:23
신사동의 새로운 중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메리칸 차이니스 레스토랑 차알에서 신메뉴를 출시합니다.

묵직한 무게감과 풍미를 자랑하는 비프 더 차이나 타운과 살살 녹는 통새우를 넣은 레드텐더 쉬림프가 이번 신메뉴의 메인요리.



비프 더 차이나 타운 스테이크는 새콤달콤한 특제소스의 풍미와 녹는듯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치맛살이 어우러져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치맛살과 차알만의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입안 가득히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레드텐더 쉬림프는 통통한 블랙타이거 새우에 베이컨, 치즈, 새송이 버섯을 버무려 얹은 후 매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여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잡은 요리. 중국 음식이 기름지다는 편견을 가졌다면 레드텐더 쉬림프는 찜 요리이기 때문에 오일리 하지 않은, 촉촉하고

담백한 새우와 야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베지터블 샤핑, 에그푸용 위드 크랩이 요리 메뉴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여성 손님들이 반기는 디저트 메뉴인 바나나 인 더 롤앤딥, 브라우니 크레이빙, 레인보우 민트도 출시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