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나쁜남자? 소녀시대 유리가 밝힌 서인국VS이종석 실체

입력 2013-10-17 13:41


▲서인국 나쁜남자 (사진= 코스모폴리탄)

'서인국 나쁜남자'가 화제다.

소녀시대 유리가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 촬영장에서 서인국이 나쁜남자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정은 역을 연기한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리는 "정은은 전형적인 첫사랑과는 거리가 멀다"며 "극중에서 툭 하면 서인국 뒤통수를 때리는가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닭발을 뜯어 먹는 털털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또한 잘 생긴 두 남자 배우 이종석, 서인국과의 호흡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정반대라 놀랐다"고 전했다.

유리는 서인국은 의외로 매력적인 나쁜 남자 분위기를 풍기고 이종석은 시크할 줄 알았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기가 있다고 밝힌 것.

한편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