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루시카토’(대표 강인석, www.lucycato.co.kr)는 지난 11일 충남 천안에 두 번째 지방 매장 천안 ‘펜타포트점’을 개점했다.
루시카토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한 16개 백화점 매장과 평촌, 파주 등의 단독 매장을 운영해온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 이번에 개점한 천안 펜타포트점은 루시카토의 두 번째 지방 매장이다.
루시카토 매장이 위치한 펜타포트는 천안 아산 신도시에 들어선 대규모 복합 문화 공간으로 영화관, 아울렛, 마트 등 기타 편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도보 5분 거리에 KTX 천안 아산역이 위치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CGV가 있는 5층에 문을 연 루시카토 천안 펜타포트점은 지금까지 수도권의 백화점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수제 케이크를 비롯해 커피, 캔디 등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루시카토는 2007년 백화점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출발해 지난해 3월 스위트 디저트 카페 '루시카토'(Lucycato)를 론칭하였으며, 지난해 8월에는 '루시카토 캔디'(LUCYCATO CANDY)를 론칭해 여의도 IFC몰, 강남 센트럴시티 등에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