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가을비 (사진= 최시원 웨이보)
최시원 가을비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은 15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중국어로 “지금 영화 촬영 중, 다들 모두 정말 고생 중이에요”라고 라며 자신의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시원은 정장 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고 가을비가 내리는 곳에서 우산을 쓰고 서 있다.
가을이 느껴지는 사진의 분위기와 최시원의 멋진 모습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시원은 영화 ‘콜드 워’의 럭롱만, 써니럭 감독의 신작 ‘헬리우스’(赤道)를 통해 ‘묵공’ 이후 7년 만에 중화권 스크린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