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과 열애설 배성재, 친형 알고보니 실력파 배우 배성우

입력 2013-10-16 13:58
아나운서 배성재와 박선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배성재의 친형 배성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배성우 배성재(사진=모비딕 스틸컷, 배성재 트위터)

배성재의 친형인 배우 배성우는 지난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연애조작단 시라노', '밤의 여왕', '내가 살인범이다', '의뢰인' '모비딕'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과거 배성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동료들이 동생과 제 호흡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연기도 결국 호흡 싸움이다. 우리 형제가 또 평소엔 시니컬(냉소적)하게 보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면이 있다. 그런 느낌도 동생의 해설에서 나오더라. 둘다 집요하게 파고드는 부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아나운서 배성재와 박선영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 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는 글을 남겨 직접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선영 아나운서 역시 SBS 아나운서실을 통해 배성재와 열애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