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2013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전세계 1위 생수 브랜드인 네슬레 퓨어 라이프 제품 4만 병을 협찬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 이번 '2013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는 박인비 선수를 비롯하여 LPGA 상위 선수 59명과 KPLGA 상위 12명 선수 등 총 78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신혜원 풀무원샘물 마케팅 부장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후원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풀무원샘물은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세계 1위 샘물 업체인 네슬레 워터스(Nestle Waters)가 1998년 출시한 네슬레 퓨어 라이프는 현재 전세계 5개 대륙 42개 국가에서 1초에 1천100잔씩 판매되는 세계 1위에 빛나는 생수 브랜드. 엄격한 네슬레 워터스의 기준으로 국내 출시된 네슬레 퓨어 라이프는 국내 검사 기준 항목의 10배가 넘는 600여 가지 자체 항목을 기준으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맛, 냄새 탁도 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1회 이상 미생물 검사, 연 2회 방사능 검사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 합니다. 또한 특유의 담백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물맛이 좋아 갈증해소에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