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명동, 네이비 슈트 핏도 완벽 소화 '훈훈'

입력 2013-10-15 18:27
배우 정겨운이 명동에서 포착됐다.



15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 측은 배우 정겨운이 라도 단독 매장 오픈 기념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정겨운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등장했고 백화점 내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정겨운은 네이비 컬러의 말끔한 슈트와 함께 실버 컬러의 시계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겨운 명동 슈트 핏이 최고" "정겨운 명동 멋있다" "정겨운 명동 팬들 좋았을 듯" "정겨운 명동 네이비 슈트도 대박이네" "정겨운 명동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라도)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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