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동정] 연세스타피부과, 국내 의료진 대상으로 ‘흉터, 여드름’ 강연 펼친다

입력 2013-10-15 12:42


이상주 원장,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흉터, 여드름’ 강연 펼쳐

연세스타피부과(강진문, 김영구, 이상주, 정원순, 권연숙 공동원장)는 오는 19일에서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2013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국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흉터와 여드름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약 7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회로 피부과 전문의, 교수, 전공의 등을 포함한 의료진 2,300여 명이 회원으로 있는 가운데 피부과전문의를 양성하여 국민들의 피부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 학회에서 개최하는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병원, 클리닉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과 교수, 전문의, 전공의 등의 의료진들이 참여하여 피부질환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와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 날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공동원장은 ‘원인과 모양에 따른 피부과적인 흉터 치료’, ‘여드름의 광학 치료’에 대한 강연을 두 차례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