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스 힐링갤러리, 노현희와 함께 '동안 만들기' 어때요?

입력 2013-10-14 17:04
종합 헬스&뷰티케어 제품 브랜드 유리스 힐링갤러리가 한국방송 패션모델협회와 제휴를 통해 ‘동안 모델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배우 노현희(사진 왼쪽)를 홍보모델로 위촉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리스 힐링갤러리는 건강관리와 노화관리, 비만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유리스의 파동관리기 BHURIS1과 화장품이 필요 없는 손안의 셀프 토탈 페이스 케어 쉘라, 자연유해 세균과 곰팡이,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유리스 음이온 방출기 등을 중심으로 대리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용자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피부와 비만 관리에 민감한 여성 모델과 미시모델을 통한 파워 블로거 마케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리스 힐링갤러리 정은화 대표(사진 오른쪽)는 "쉘라는 피부 관리에 민감한 30·40대 미시모델을 통한 모니터링으로 쉘라를 사용한 후 일어난 변화를 통한 만족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전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미소를 위한 힐링 파트너’를 모토로 젊음과 꿈을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군을 개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시키겠다”고 전했다.(사진=유리스 힐링갤러리)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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