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 살인의 추억의 꼬마가 이런 미인으로

입력 2013-10-14 15:55


배우 정인선(22)의 폭풍성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인선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정인선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아역배우로 잠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의 귀여운 모습에서 지금의 청순한 모습까지 누리꾼들은 그의 폭풍성장에 흐뭇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하는 '빠스껫볼'은 오는 2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